백운산을 오르다가 잠시 나무에 기대서 쉬고 있었죠...
정말 엄청난 경사였습니다.. 눈이 녹지 않아 미끄럽기도 하구요..
사진찍느라 두번 오르락 내리락 하신 소나무님 감사합니다..
백운산을 오르다가 잠시 나무에 기대서 쉬고 있었죠...
정말 엄청난 경사였습니다.. 눈이 녹지 않아 미끄럽기도 하구요..
사진찍느라 두번 오르락 내리락 하신 소나무님 감사합니다..
백운산을 오르다가 잠시 나무에 기대서 쉬고 있었죠...
정말 엄청난 경사였습니다.. 눈이 녹지 않아 미끄럽기도 하구요..
사진찍느라 두번 오르락 내리락 하신 소나무님 감사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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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지역이라서, 번개 게시글을 매우 관심있게 보기만(?) 했습니다..... -_-;;;;;
백운산 정상으로 연결되는 경사가 좀 장난이 아니지 싶습니다. 근데, 백운산에서 고분재까지가 다운힐 채 2km 가 안되는데
포기하고 고분재로 바로 올라가시는 편이 좀 수월하시기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가기 의문사항은....
바라산에서 청계산 국사봉으로 어떻게 연결이 되나요? 고속도로 때문에 정신문화원으로 돌아가는 길밖에 없을것 같은데..
게시글에는 백운산-고분재-바라산-고기리(?)-국사봉... 이렇게 되있던데.. 바라산-고기리 거쳐서 국사봉으로 올라가는
길이.. 그려지지가 않아서..... ^^;;; -
정신문화연구원 으로 가지 마시고 구도로로 계속 올라가시다가
내부순환도로가 지나가는 다리를 건너서 큰 커브 하나만 돌면..
등산로가 있습니다.. 거기도 엄청 고경사이고 끌바입니다..
고경사 올라가면 공동묘지가 아래로 보이고 또 계속 고경사 끌바하면
국사봉이나 긴따운힐중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모두들 긴 따운힐을 선택했습니다..ㅋㅋㅋ..
제가 길을 잘 몰라서 더이상 설명이... 죄송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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