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적적하게 다녀왔습니다. 3번째 와서 모든 봉우리를 다 돌았습니다. 중간에 호흡곤란팀 만나서 몰래(?) 따라다니며 코스파악 완료~ ^^ ㅋ 가끔 혼자 적적하게 다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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