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적적하게 다녀왔습니다.
3번째 와서 모든 봉우리를 다 돌았습니다.
중간에 호흡곤란팀 만나서
몰래(?) 따라다니며 코스파악 완료~ ^^ ㅋ
가끔 혼자 적적하게 다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혼자 적적하게 다녀왔습니다.
3번째 와서 모든 봉우리를 다 돌았습니다.
중간에 호흡곤란팀 만나서
몰래(?) 따라다니며 코스파악 완료~ ^^ ㅋ
가끔 혼자 적적하게 다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혼자 적적하게 다녀왔습니다.
3번째 와서 모든 봉우리를 다 돌았습니다.
중간에 호흡곤란팀 만나서
몰래(?) 따라다니며 코스파악 완료~ ^^ ㅋ
가끔 혼자 적적하게 다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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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외롭게 사람하나없이 산짐승만 있는 임도를 몇시간씩 내달리는 재미..정말 묘한 흥분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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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저도 동참 하면 안될까여 조을것 같네여
담에 불러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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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잔차와같네요...언제 마린이 유저같이 라이딩한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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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돌았다고 생각하시지만.. 곳곳에 엄청난 코스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지양산은.. 쉽게 다 돌 산이 아니죠..ㅋㅋㅋ... -
ㅎㅎ 프롤로님 말대로
정말 길이 여러방향으로 무수히 많더군요.
코스 많을수록 자전거맨들한테는 좋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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