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설날음식으로 느끼한 위장의 기름을 빼려 그동안 생각해놨던 곳으로 페달질을 했습니다. 왕복해서 35km정도되네요 아무래도 불난산, 즉 산불이 난 산 같아요. 나무는 한그루도 없고 잔차를 위한 코스만 산 곳곳에 가로세로로 나있는 특이한 곳이죠 별로 높지도 않지만 올라가보면 주변에 산들이 없어서 시원한 경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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