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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송년 라이딩때 한적한 산길에서.

십자수2005.02.12 11:10조회 수 191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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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

혼자라서 무서움까지 느껴지던...저 뒤 능선은 태재에서 갈마치재로 연결되는 서울랠리 코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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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혼자라 무섭고 외로울지라도 조용한 산새속에 나를 뒤돌아볼 시간이 많아 홀로라이딩이 좋을때도 있죠,,,....
    즐라하세요....
  •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라 그런가 봅니다. ^^
    그래도 대부분의 스포츠와는 달리 잔차는 혼자서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 혼자다니면 등골이 서늘하지 않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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