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시는게 보통이 아니시네요! 작품 사진같아요!

그러게요`~
순간 등골이 오싹 하면서 추워 지네요~~

사진이 정말정말 눈 같이... 깔끔합니다

아들 잘 크우? ㅎㅎㅎㅎㅎ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거... 뫼비우스님.. 혹시 펜레스의 삼각도형이라고 아시나요? 그냥 아이디가 독특하셔서요... 뫼비우스라면... 돌아도 돌아도 그자리 맴도는 띠를 상상(?)한 그거죠? 펜레스의 삼각도형도 그런차원의....뭔소릴 하는건지..ㅎㅎ

펜레스의 삼각도형 은 잘 모르겠네요 --; 십자수가 유행하기 전에 '스킬'이라는게 꽤나 유행했었는데... 뫼비우스의 띠는 안과 밖의 구분도 없고 무한괘도 처럼 돌아도돌아도... 잘 아시는것처럼요 ^^

뫼비우스님 그림 그려서 기타란에 올렸습니다.. 펜레스의 입체삼각도형

십자수님 방금 보고왔습니다 @@; 보긴 봤는데... 수학적 기하적인 사고력이 꽝이라서 --;

등산용 스패츠 착용하고 스노우 라이딩이라...거 존네..ㅎ
십자수님 계방산 히프스키~ 스패츠 착용은 필스(?) 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