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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바다

불꽃처럼2005.03.08 00:20조회 수 1660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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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군사 시설이 보이는 관계로...

해군 선후배께서 많이 계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사실 저희 아버님도....ㅋㅋ

제가 해군 간다더니 그저 말없이 웃으시던 모습이 엊그제 같습니다.

저도 지금은 폐선된 XX을 탔었습니다.

그후 작전사 인사참모처에서 근무하다 제대했습니다.

아무튼 해군 선후배님들 필승하시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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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필승~ ㅋㅋㅋ 430 입니다! 통신 191 .. ^^v 조만간~ 부산가는데 만나고 싶어요!
    성우형이랑...
  • 진해 도크에서 배 수리할 때가 생각납니다~ ㅎㅎㅎ
  • 헉..해상병 463기 입니다 ㅋㅋ
  • 해군 다 모이겠네요... 전 461기 청주함을 탔습니다.기관병... 저두 제대는 진해에서 했습니다.
  • 불꽃처럼글쓴이
    2005.3.8 16:12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까운 곳에 계시면 언제든지 놀러 오십시오~~
  • 여기 올라가면 군항쪽으로 사진촬영금지라는 팻말이 있지 않나요?
    맞는지 모르겠네요.^^;
  • 도크라... 히힛~~ 깡깡이 생각난다.
    함수창고 뺑끼칠 하다가 째려서 비몽사몽... ^^;;
    지나가던 갑판사관님께 너 누구야? 했다가 경을 칠뻔 했지욥.
  • 해군 모여볼까요^^ 446기 2함대 참수리 탔습니다~~
  • 진해 3정비창 비행장이 보이네요.
  • 하하하 반갑네요. 저도 해군.. 398기..광주함 타다 광개토대왕함 인수요원으로 갔었죠. ㅋ 진해 벚꽃축제때 가볼까 준비중입니다.
  • 진해벚꽃 보러 친정나들이 합니다 저도 ㅋㅋ 해안도로가 생겨 더아름다운 도시가 됬더군요
    떠나온지 어언 23년입니다^^ 저녁먹고 자전거 타고 수치에 지는해 보러다니곤했었죠
    대학다닐때 그기 들렀다가 만났던 입영전야의 빡빡머리를 하고 우울해 하던 분이 강열하게 기억에 남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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