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덥던 여름 홀로 4박5일 일주 후 종착역 양평 용두리에서 마중나온 와이프랑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 와이프도 자전거에 입문하여 로드를 조금씩 연습하고 있습니다. 내년 쯤에는 함께 일주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혼자 떠나야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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