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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끝 그리고

나뭇골2005.03.24 22:57조회 수 222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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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무덥던 여름 홀로 4박5일 일주 후
종착역 양평 용두리에서 마중나온 와이프랑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 와이프도 자전거에 입문하여 로드를 조금씩 연습하고 있습니다.
내년 쯤에는 함께 일주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혼자 떠나야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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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요런 상황에선 후레쉬를 터뜨려주는 쏀스.. ^^;
    노출을 강제로 얼굴쪽에 맞추면 뒤에 배경이 허옇게 다 날라가겠지요..~~
  • 나뭇골글쓴이
    2005.3.25 09:08 댓글추천 0비추천 0
    헤헤 카메라는 셔터만 누루는 방법만 아는 캄맹이나 보니 어쩔 수 없군요.
    핸펀은 발신, 수신만 아는 핸맹 또 뭔 맹이 있을러나
    문명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맹...
  • 에구 머가 먼지 ...눈 아퍼라!
  • 안녕 하세여 ..사진 올리신거 첨 보네여 ..다정 하신 모습 보기 좋아여 ^^*
    언제나 .늘 행복 하시구여 ,두분이서 같이 한번 장거리 라이딩 한번 가보세여 ^^*
  • 후래쉬 너무 세게 치면 그림 버립니다. 앞에 거즈 같은거 대고 치세요. 그러면 부드러운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랫사진은 모서리가 어둡게 나왔네요..
  • 아! 외갓집이 용두리 조금 지나 다대리 입니다. 용두리 얘기가 나오니까 무지 반갑네요.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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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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