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4월이 다가오는데. 3월 30일서야 야간라이딩을 했습니다 ^^a 이젠 밤이지만 산공기가 시원하구요.~ 귀신도 낳을듯~한 싸늘한 느낌도 좋습니다 ㅋㅋ 무엇보다. 적응안되는 밤길에...눈 부릅뜨고... 자갈길을 헤쳐가는 짜릿한 스릴이 최곱니다^^ 부산 황령산 바람고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