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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바다

noul672005.04.07 14:47조회 수 177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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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방조제에서 한컷...
쉬지않고 달려온 덕에 배가 쏙~ 꺼져네요
저멀리 가물거리는 대부도가 허기진 내배를 채워주지만
숨가쁘게 달려온 가슴은 바다가 채워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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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육각렌치중 최고의 제품 (by ........) 따끈따끈한 Tomac buckshot! (by dd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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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뉴모델 레인이군요! 깔끔하던데요.
  • 레인이 아니고 트렌스2같은데요^^ 깔끔하다에 동감입니다... 승차감은 어떤가요?
    시승기 함 올리시죠~~~
  • 빨간먼지님~~~흐흐흐흐ㅡㅡㅡㅡㅡㅡ 저게 탐나시나보네 ㅋㅋ
  • 배좀바..................
  • noul67글쓴이
    2005.4.8 07:55 댓글추천 0비추천 0
    트랜스 투 맞습니다. 지면의 잔잔한 충격은 잔차가 다 먹어주니까 항상 안정된 자세가
    유지됩니다. 특히 남한산성로드 다운힐에서 환상적인 코너링을 연출합니다.
    직진성 또한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아직 산을 안타봐서 애마의 능력이 어디까지 변신하는지는 모르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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