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관계가 없어보이지만...
같은날 찍은겁니다..-.-;;
양양에서 출발하여
어성전리=>진고개=> 진부 => 대관령 =>강릉 경포 =>주문진 =>양양
....까지 190km정도의 거리를 달려 벚꽃놀이를 다녀왔습니다..
40km정도의 비포장 임도와 150km의 도로...
알맵만보고 계획을 세웠습니다..알맵에는 포장도로만 나오는줄알고...
아직도 비포장의 국도가 있다는 사실에 헉..
그것도 모르고 로드타야끼고 비포장길을...만났을때의 당황스러움..
경포에 도착해서 벚꽃을 보니 피곤함이 싹 달아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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