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고 봄꽃이 만개한 산야를 달리는 기분은 여러분 다아시죠... 이 분위기만끽하며 달리다 그만 체인링크가 떨어져 동료의 자전거에 줄달아 견인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참 황당하고도 기억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에 끌어주는 분이 "타자MTB동호회"회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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