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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정상에서...

뻘건달2005.05.01 20:24조회 수 125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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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정상에서 자전거 들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미시령 자체는 그리 힘들지 않았는데 홍천에서 신남,인제,원통이 힘들더군요.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가벼운 기어비로
내리지만 말고 미시령을 오르자는 목표로 느릿느릿 올랐습니다.
용대삼거리에서 미시령 정상까지 1시간은 걸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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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단종품이란 말인가..ㅜ.ㅡ (by performer77) 호프미니~! 패드도 목욕을../. 치약으로~!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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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와우~작년 생각 나네요~딱 이맘때 혼자 속초 갔었는데,^^
  • 낯익은 장소네요..^^ 저도 잔거 들고 한방 박았어야 했는데..^^*
  • 헤클러 아닌가요? 헤클러로 온로드 장거리...대단하십니다.
  • 뻘건달님...반갑네요...
    노랭이 잔차도 반갑구...
    데페님 일자산 번개때 뵈었었죠...
    멋지십니다..*^_^*
  • 뻘건달글쓴이
    2005.5.2 20:39 댓글추천 0비추천 0
    후기중에 AC 6인치로도 가신분이 있으시다길래
    저도 객기 한번 부려봤습니다.
    타이어도 2.25 그대로 ^^;
    역시 힘들더군요. 달리면서도 내 왜 이런 무식한 짓을 하고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보단 오장터라이트와 배터리.
    혹시나 늦게 미시령올라가면 라이트키고 내려가야지하고 달고 갔던놈이
    달리는 내내 버리고 싶은 1순위 물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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