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에서 금천체육공원을 지나 호압사를 거쳐 장군봉을 넘어서... 삼막사 못간 지점에서 관악산 입구 쪽으로 빠졌습니다. 코스는 잘모르겠으나 서울대 입구쪽으로 내려오다 돌에 걸려 자주 넘어지고, 사진찍는 다고 대충 세워놓다가 넘어져서 잔차가 몇군데 찍혔습니다. 맘이 아픕니다. 제가 다치는것 보다 맘이 좋지 않으나... 뭐 초보가 타다보면 다 그런거죠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