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처음으로 사진을 올리네요.. 어린이날을 맞아 미사리 한 번 다녀왔습니다. 코스 Q&A란의 검색을 통해 mystman님 외 여러분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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