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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울진

흰고래2005.06.03 08:04조회 수 105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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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안개가 자욱 합니다.
정말 오리무중이네요.........ㅠㅠ
친구네 동네갔다가... 바다로...
안개낄땐 조심해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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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안개 자욱한 농촌 풍경에 또한번 고향 생각이 절로 납니다. 벌서 모심기를 끝낸 논 저 멀리 있는 집이 우리집은 아니지만 생각나게 합니다. 바다가에 서있는 분은 아기엄마인지 궁금합니다. 나도 다음 쯤은 사진을 한 번 실어볼까 합니다.
  • 흰고래글쓴이
    2005.6.3 08: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친구 상순 님 답장 와서좋네 앞으론 고향사진 만이보네 줄께 기대해라 그래 우리 아 어마이다 우리열심히 쟌차 타자 정말 반갑다....
  • 논어에 [벗이 먼 곳으로부터 옴이 있으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우리들은 벗이 인터넷으로부터 서신을 교환하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고 바꾸어야 겠네그려 우선은 안부부터 전하고 다음에는 자전거에 관한 상식을 물어 보겠네
  • 흰고래글쓴이
    2005.6.4 09: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상순님 소식이또오니 반갑구나 열심히 타보면 용기가 생기고 우린저력이 있다네 멋 으로매력을느껴보자..... 상식이야 별게있나 열심히 타봐 ......새로운 청춘이네......
  • 어제 사진은 안보이네요 왠일일까요? 토요일 라이딩을 갔다가 넘어져서 손목이 부었서 며칠은 쉴것 같네 그려 그 동안 라이디을 많이 다녔는지 궁금하네. 아기 엄마한테도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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