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여러분들과 함께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두아이를 누님댁에 맡기고 아내와 함께 자전거를 탔지요. 아내가 자전거 타기를 좋아해 참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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