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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꼐 간월재에...

금강2005.06.05 19:25조회 수 119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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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땀좀 흘렸읍니다.
정상에 나무로 쉴수있는 공간 잘지어 놓았더군요,,,
아들이 땀이 식어 비옷을 걸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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