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입니다 이 사진은 1학년때 승학산 올라가다가 울면서 물 달라고 애원... 윗 사진은 얼마전 아미산에서 물 한모금 만... mtb입문 3년차인데 잘 타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에 만족 합니다 건강하게 자라거라 정훈이 홧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