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또 더 있어요 =)

Duncan2005.06.09 17:57조회 수 225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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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아마도 내년에 뉴질랜드에 돌아가면 이런 멋있는 코스 그리워할 거예요.

The second photo is with 김건중, 박용민, Super Boy, Bill, Mal and others after riding a fun and rough fireroad on Sunday. 내가 탔던 임도들중에서 가장 험하고 재미있고 무서운 임도이였어요. 사실은 보통 임도가 아니고 딴힐같은 코스이였어요

Dun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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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웍스로 그린 프레임.. (by mildoo) 더 있어요 (by Dun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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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1224
2005.6.9 21: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Duncan님 내년에 집에 가시나요? 헉 그 전에 함 같이 타야 하는데 T.T
나중에 연락함 할께요. *^^*
daboom
2005.6.9 22: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한국코스만 그리워 지는게 아니라 한국음식..한국사람이 그리워질꺼예요^^
듀랑고
2005.6.10 07: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고기랑 대접에 막걸리....!!!!
Duncan글쓴이
2005.6.10 10: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맞아요, 한국음식와 한국친구도 그리워할 거예요. 그런데 확실한 계획이 아직 없어요. 아마도 그냥 휴가하러 2달동안 뉴질랜드에 갈 거예요. 자전거를 많이 타고 캠핑과 등산 등 하고 싶어요
park1224
2005.6.10 22: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시간만 된다면 Duncan과 함께 뉴질랜드에 가고싶은데...T.T
mlit81
2005.6.13 11: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한국말 정말 잘하시네요. 다운힐을 딴힐이라고 표현하시네요^^
내년에 뉴질랜드 갈예정인데 가서 보면 아는체 할께요 ㅋㅋㅋ
racein
2005.6.13 16:5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 친구들 처음엔 저런 방바닥에 잘 못앉죠..양반다리 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