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아마도 내년에 뉴질랜드에 돌아가면 이런 멋있는 코스 그리워할 거예요. The second photo is with 김건중, 박용민, Super Boy, Bill, Mal and others after riding a fun and rough fireroad on Sunday. 내가 탔던 임도들중에서 가장 험하고 재미있고 무서운 임도이였어요. 사실은 보통 임도가 아니고 딴힐같은 코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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