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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또 더 있어요 =)

Duncan2005.06.09 17:57조회 수 225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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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아마도 내년에 뉴질랜드에 돌아가면 이런 멋있는 코스 그리워할 거예요.

The second photo is with 김건중, 박용민, Super Boy, Bill, Mal and others after riding a fun and rough fireroad on Sunday.  내가 탔던 임도들중에서 가장 험하고 재미있고 무서운 임도이였어요.  사실은 보통 임도가 아니고 딴힐같은 코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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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Duncan님 내년에 집에 가시나요? 헉 그 전에 함 같이 타야 하는데 T.T
    나중에 연락함 할께요. *^^*
  • 한국코스만 그리워 지는게 아니라 한국음식..한국사람이 그리워질꺼예요^^
  • 고기랑 대접에 막걸리....!!!!
  • Duncan글쓴이
    2005.6.10 10: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아요, 한국음식와 한국친구도 그리워할 거예요. 그런데 확실한 계획이 아직 없어요. 아마도 그냥 휴가하러 2달동안 뉴질랜드에 갈 거예요. 자전거를 많이 타고 캠핑과 등산 등 하고 싶어요
  • 시간만 된다면 Duncan과 함께 뉴질랜드에 가고싶은데...T.T
  • 한국말 정말 잘하시네요. 다운힐을 딴힐이라고 표현하시네요^^
    내년에 뉴질랜드 갈예정인데 가서 보면 아는체 할께요 ㅋㅋㅋ
  • 이 친구들 처음엔 저런 방바닥에 잘 못앉죠..양반다리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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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4_SusaekNogo_051_yon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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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5_With_Gun_Jung_047_lun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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