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맑은것이 정말 부럽습니다....ㅎㅎㅎ 기도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흰고래님.....

어떻게 가는지요 (휴가때~)

푸르름이 더욱 고향을 생각하게 하네요 역시 내 고향은 언제보아도 좋습니다.

저도 얼른 애들 키우고 달리고 싶군요
부럽습니다 구애받지 않고 라이딩 하시는 모습이

그래도 애키울때가 더행복해요....실컷보고.. 젊구....^^ 좋겠다....

아기자기한 초록 능선들..
당장이라도 달려가 안기고 싶군요..ㅎ
흰고래님 라이딩 사진 즐겁게 보고 내면의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울진 산악코스도 소개 시켜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ㅎ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부부라이더~
꿈꾸어 봅니다..ㅎ

나는 억새풀이고 지지않는 태양이고 싶습니다. 젊은이들과 같이 늙고 싶습니다.
오셔서 보아야 좋은줄을 아실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