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은 작년 봄에 버밍엄 근처 워터파크에 가족들과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시진은 데본의 바닷가 옆 언덕에서 찍은 것이구요.
영국은 가족들이 함께 타기에 좋은 트레일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윗 사진은 작년 봄에 버밍엄 근처 워터파크에 가족들과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시진은 데본의 바닷가 옆 언덕에서 찍은 것이구요.
영국은 가족들이 함께 타기에 좋은 트레일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윗 사진은 작년 봄에 버밍엄 근처 워터파크에 가족들과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시진은 데본의 바닷가 옆 언덕에서 찍은 것이구요.
영국은 가족들이 함께 타기에 좋은 트레일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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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이민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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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참 멋있네요. 영국에서 1년반동안 살았는데 풍경은 기대보다 아름다웠어요. 영국에서 오래동안 머물섰나봐는데 거기서 뭘 했아요? 내 생각엔 교육에 관한 일 때문에 영국에 가게 됐어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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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큰 아이가 유치원에서 많이 공부 했습니다. 저는 영국 사람들 사는 모습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운 것 같구요. 던컨씨도 한국에서 뉴질랜드와 다른 모습들
보면서 다른 관점이나 시야가 생겼을 것 같네요. -
10년 전에 영국에 4달 가량 머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Cambridge에서요.
작은 도시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자동차와 동등하게 자전거가 도로를 누비는 것이 인상깊었지요. 저도 자전거로 모든것을 해결하고 짧은 거리 여행은 자전거로 다 해결했지요.
주말엔 자전거 타고 이웃 도시들로 여행하는게 낙이었답니다. -
아래 사진은 윈도우xp 기본 배경 화면과 비슷한 풍경이네요~~저런 곳이 실제루 잇다니~~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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