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벤트리에 있는 war memorial park 에서 찍은 것입니다.
집에서 자전거로 10분 거리에 있었는데 엄청 큰 풀밭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었던 쉼의 장소였습니다.
코벤트리에 있는 war memorial park 에서 찍은 것입니다.
집에서 자전거로 10분 거리에 있었는데 엄청 큰 풀밭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었던 쉼의 장소였습니다.
코벤트리에 있는 war memorial park 에서 찍은 것입니다.
집에서 자전거로 10분 거리에 있었는데 엄청 큰 풀밭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었던 쉼의 장소였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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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저런곳 없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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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라나면서 환경의 영향은 크지요.
부럽기만 합니다. -
^^아이들하구 자전거타는 모습이 너무나두 보기가 좋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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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두 광릉 수목원에 가서 아이들 자전거 사진 찍어 줘야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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