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26 강원도 양양 하조대인근 면옥치 계곡 라이딩 중
.........
밤새 푼 술탓을 하며...
그래도 쫀심(?)이 있쥐... 이를 갈아가며...
때려치고 싶은 굴뚝같은 마음의 유혹을 이겨내며...
이짓을 왜하고 있나... 곱씹으며...
어느새 목표없이 무념무상(?)의 경지에 이르는것....
<아차산 G-Ral 팀의 地剌이라는 팀명이...순식간에....之剌로 변하는 순간에...>
큰형님 왈.. "어이 빨랑안와?? "
황대감 왈.. "아...네.. 갑니다....흑.. ㅜ.ㅜ"
날씨가 32도를 웃도는 습찬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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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푼 술탓을 하며...
그래도 쫀심(?)이 있쥐... 이를 갈아가며...
때려치고 싶은 굴뚝같은 마음의 유혹을 이겨내며...
이짓을 왜하고 있나... 곱씹으며...
어느새 목표없이 무념무상(?)의 경지에 이르는것....
<아차산 G-Ral 팀의 地剌이라는 팀명이...순식간에....之剌로 변하는 순간에...>
큰형님 왈.. "어이 빨랑안와?? "
황대감 왈.. "아...네.. 갑니다....흑.. ㅜ.ㅜ"
날씨가 32도를 웃도는 습찬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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