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늦은 오전.... 어떤분들은 강촌대회나가시고, 어떤분들은 목동님 우중벙개나가시고.. 비가와 등산객도 별로 없고...텅비어있는듯한 지양산.... 고요한게 나름의 맛이 있더군요!!! p/s 누군가도 텅빈 지양산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딱~~ 걸렸어..ㅋㅋㅋ 본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뒤통수를 모자이크처리 했습니다!!! 근데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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