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뜯지못할정도로 자랐네여...아깝당..ㅡㅡ

와우~~!
우리 고향이네!!
남해 해안도로 라이딩 한번 한다는게....그래 안되네요!!

우와~ 남해군 창선면...
제대한 후에 복학하기전 한 3개월동안 남해에서 이곳저곳을 전전하면서 바다낚시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창선대교위에서 낚시하다 경찰관아저씨한테 한소리듣고 ^^a 철수 했는데 그전에 그위에서 시켜먹었던 짜장면 맛이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선생님 사진을 보니 그 때 엠티비를 알았더라면 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숲속의 한때 라고해도 될듯 ㅎㅎㅎㅎㅎㅎㅎ

와~~~~~~~~~~~~~와룡 엠티비다....화이팅~~~~~!!
멋찜 멋찜....

군대생활 같이 한 동료 생각이 문득... 제대한지 25년 다 되었네요^^

고사리 모두 배어내고 나면 다시 새싹이 올라오지요 ^^* 오~~ 저아까운 ㅎㅎㅎ

금산 주기더군요. 차로 갔었는데 잔차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만....

문수암임도 안내부탁합니다 여기는 부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