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2~3번씩 꼭 가는데, 이번 비로 많이 파여있더군요.
장마철에도 등산로가 많이 파이지 않아 좋았었는데, 요 며칠 내린 비에 아주 많이 파였습니다.
다행히 시에서 등산로 정비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빨리 보수정비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오늘 생각 한건데, 뜻있는 분들 몇몇이 모여서 삽자루 번개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MTB인들도 등산로 훼손에 한 몫을 하고 있으니 보수도 해야죠 ^^;
조만간 한 번 올릴 예정입니다. 삽자루 번개, 많이들 오세요~
광교산은 내 손으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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