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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도...바다에도....

흰고래2005.10.04 14:35조회 수 191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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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광리에서 그리고 동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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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님 유품.. (by indra099) 호흡곤란 땅끝마을로~!! 1편 (by bulls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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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두분 멋지심니다 아니 부럽읍니다
  • 어디가 산이고, 어디가 바다인가?
    마음 가는곳 그곳이 산이요..바다이거늘..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우리 인것을..
    익어가는 가을날 자연과 함께하면 어딘들 못가리오~
    28청춘이 부러울것 없습니다.
    두분 가을날처럼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ㅎ
  • 함께하는 두 분 모습속에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듯 합니다.
    그 사랑의 향이 제 마음을 감동시키네요.
    두 분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즐거운 자전거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흰고래글쓴이
    2005.10.4 21: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 세님들께감사드립니다.. 촬영해 주신분은 울진 본당 신부님이 찍어주셨는데 ...
    재미있어 보여서 올려 보았는데요. 멋쩍지만...바다는 본업이고 잔차는 취미입니다...
    님들이 싸이버 친구인것같아서 오히려 행복합니다..언제든 만나뵙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임영자 동생 도영 입니다
    부럽습니다
    형님이 올리신 사진 다봤습니다
    제가살던 고향이라서 그런지 사진속의 풍경이 언제나 정겹습니다
    다음에 고향가면 한번 가겠습니다
    형수님 한테도 안부 전해주세요
  • 두분 한국인 맞지요?
    두분뵈니 게르만 보다 훨 월등한 외양이십니다.
    만주를 주름잡던 우리 조상님들이 그러셨을 겁니다.
    두분 다 대장군 틀 이십니다. 부럽습니다.
    아... 전 아무도 아닙니다. 지나가다 보고.... 그냥....
    행복하세요.
  • 어쩜.깜딱 놀랬읍니다. 머라카드라..미국영화. 무슨다리던데...거기 여주인공.
    메릴.스트립 영판이시네요.ㅎㅎㅎ 분위너무 좋음다.
  • 안녕하세요.포항의 김정배입니다.방금 인사나누고 가입하여 구경하고있습니다.두분 너무
    정겨워 보이셨습니다.언제 같이 라이딩 한번 하길 기대합니다.건강하십시요.
  • 흰고래글쓴이
    2005.10.7 23: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싸이트에 회원가입하신거 축하드리고... 잘도착했읍니다. 우리는 내일 북면 금송리로 라이딩갈 계획이있읍니다. 편안하시고 건강하십시요..커피도 잘마시고 고맙습니다..다음에 연락 주세요....^^
  • 모처럼 와일드 바이크에 들어가보았더니 아주 멋있는 사진이 올라와 있네 그려 아주 어울리는 그림이네그려. 나이를 먹으면서도 보기 좋은 모습이네그려
베르겐
2005.10.04 조회 2255
hellclimb
2005.10.04 조회 2229
흰고래
2005.10.04 조회 795
indra099
2005.10.04 조회 1145
흰고래
2005.10.04 조회 1912
nineworld
2005.10.04 조회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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