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활짝웃는 임도를 달리면서 가을 들녁에 풍성함과 저녁노을은
답답한 가슴을 터지게 합니다.
코스모스가 활짝웃는 임도를 달리면서 가을 들녁에 풍성함과 저녁노을은
답답한 가슴을 터지게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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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가 쉬는것이지 잔차가 쉬는것 같지가 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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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앤드는 언제 달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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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첨부터 달려 있었는데요... 잘계시죠. 요새 사진이 또 뜸해서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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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틴님 오래간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사진 속의 잔차가 나무를 너무 사랑 하는것 같은데요 나무들이 소근 거리기를 두고 가세요
우리는 사랑에 빠졌어요 ^^ -
DeeMax는 어디에 장착하셨는지요?
잘계시죠? 전 요즘 정리 중이라 많이 바쁩니다.
두달째 정리 중인데 아직 반도 못팔았습니다. ㅎㅎㅎㅎㅎ -
베르겐님 잘계시죠. 요새 어반 야벙을 자주 합니다. 당연히 디맥스는 어반에 꽂혀 있습니다.
럼블프렘에요. 윌리가 거의 완성단계입니다. 다음은 바니홉이죠. 동호회 끌어나가려면
이런 기술들이 필요합니다. 지방이라서 어반/딴힐이 거의 없습니다. -
호랑이님 !!! 제 은실이가 다른 누구하고 사랑에 빠지는거는 원치않습니다. 잠시 외도는 참아줄수 있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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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앞샥이 여우가 대세내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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