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쑤티 휠셑에서 헤이들리 허브와 디티 림을 이용 조립하여 두번째 라이딩을 유명산을 다녀왔습니다...
왜 그렇게 힘들던지... 101km 거리 대부분이 도로였는데...
역시 허브의 구름성이나 기타 장비에서의 차이는 미미하다는...
21단 철티비 수준의 잔차에 짐까지 뒤에 싫고... 27단? 잔차를 뒤로하고...
업힐하시는 분을 보면서... 역시 장비보단 엔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뻑뻑한 허벅지좀 풀어줄 요량으로 미사리쪽 라이딩을 다녀오면서...
담쟁이가 이쁘장하게 물들었길래...
엘빠마와 한장 찍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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