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진은 차단기 못 미쳐 오른쪽으로 보시면 무슨 연구소라던가...하여간 보통때는 잠겨있는 문인데 운 좋게 열려있더군요. 그 안의 풍경도 참 좋았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삼막사 업힐 하는 중간에 본 풍경입니다. 보통은 삼막사에 혼자 갈 때면 항상 죽기살기모드로 올라가곤 했는데... 이날은 도저히 그럴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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