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오....부산분들 행복하시겠다.....저런광경 전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은 아니겠지요??12월에 부산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내일이라도 가버리고 싶어요

멋지내요..부산 그리워라....영도(나에 첫사랑이) ㅎㅎㅎ
사진잘봤습니다

좋습니다...다대포사는 넘입니다...

영도와 남항을 보니 새삼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1년만에 입항하면 어찌그리 포근하고 정겨운지... 지금은 모두 잊고 육지에서 생활합니다만....10년간을 해외로만 돌아 다녔죠.
그리운 항구 부산. 용두산 전망탑도 보이네요. 영도 다리도 보이고... 아! 다시 가보고 싶다.

막달려님 덕에 간간히 그리운 고향구경합니다...^^;;
송도 혈청소 바닷가는 제가 어렸을때 단골 해수욕장이었는데 그당시 바닷물의 맑기가
제주도가 안부러웠습니다...^^

부산에 살고 싶네요^^.

부산은 어디에서 회를 사 먹죠? 딱 한번 갔는데 자장면만 먹고 왔다는..기차 갈아타는 시간에..

작년에 출장갔을때 영도다리앞 카페에서 커피한잔하며 후배와 있었는데 벌써 훌쩍 일년이 지났네요. 사진 멋있습니다.

제가 서울 변두리에 살아서 그런지 부산 복잡해요..ㅎㅎ 갈때마다 고생.

죽이네요....이런 곳에서 잔차도 타구 부럽습니다...

야경 좋네요 ~~~~~~~~~~

멋진 곳에서 라이딩! 부럽습니다.

멋지네요.. 처음에 있는 흑백사진때문에.. 저희집모니터 망가진줄알았습니다.ㅋㅋㅋ

10여년만에 보는 광경이군요. 내가 군생활하던 곳을 오랜만에 잘보고 갑니다.

부산가본지 10년이 넘었군요. 친구들과 술먹고 새벽기차타고 갔었는데... 내년에는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이번엔 잔차들고... ^^

잘 봤습니다^^
정말 조으네요
노을,야경........항상 즐라안라 하시길....^!^

사진 넘 잘 봤습니다..^^ 저두 한번 가서 타고 싶네요...

아~~! 집에 가고싶다..

나도 부산임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