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강아지 마냥, 애들 마냥으로 눈온 후 정적이 흐르는 산에서 뻘짓을 하며 놀았습니다. 시원도 하고~ 신나게 드리프트도 하고.. =.=;; 일부러 구르기도 하고.. 일년에 몇번 없는 경험을 했지요.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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