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ing to the subway station on the pavement for 5 minutes seemed more dangerous than riding on the singletrack for three hours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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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반바지. 대단하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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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이 라이딩했던 사람인데요 사진 잘 나왔네요. 좀 퍼가두 될까요?
된다구요? thank you~
그때 후배가 찍은 사진 나오면 올려 드릴겁니다. 다만 필름카메라라 시간이 좀 마이 걸릴것 같다는.....
www.mibclub.com ^^. -
어제 금요일보다 따뜻했어요. 다리가 괜찮았는데 발가락만 조금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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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반바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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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력이 대단하시내용 반바지라.... 나두시도 함 해보까낭.... 감기안걸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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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바지라..전 엄두도 못낼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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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라~~~~~~~~헉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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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반 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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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져지라 윗도리는 더우셨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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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사에서도 뵙고 여기서도 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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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산에서 타는 것보다 도로에서 타는게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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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대 출신인가봐요 .. 추워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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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영하9도까지 떨어진다고 해서 잔차타고 나가봤는데
발만 시렵지 나머지 신체부위는 그럭저럭 견딜만 하더군요.
방한 신발덮개라는 것을 써봐야겠습니다. -
오우 반바지.. 무릎 상하시겠다... 조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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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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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반바지....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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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멋지심니다^^ 남자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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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반바지 요고이 남자의 로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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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까지 약 5분간 포장된 길을 타고가는게 3시간동안 싱글 트랙을 타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 같습니다.....(BY duncan) 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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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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