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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Gun Rita Dahl

단무지2005.12.15 15:35조회 수 260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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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딸아이를 꼬셔서 레이스 내보냈는데 쩝 스타트 하자마자 자빠지더니 들어오기전에 한번 더 넘어지고....딸내미 한테 엄청 혼났습니다. 이런 힘든 경주 나와서 고생한거 다 아빠 때문이라나//////
내년에 좀더 트레이닝을 시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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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제짧은 소견으로는....샥이 리지드라서...ㅋ 685번아이는 샥이 있던데....샥이라도 하나 달아주심이...^^
  • 2005.12.16 1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미국에는 이런대회도 있구나.. 보기좋아요...
  • 2005.12.16 10: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보기엔 685번도 샥이 없는것 샅은데요^^
  • 단무지글쓴이
    2005.12.16 14: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 그게 어렸을때 리지드로 내공을 쌓아야 나중에 커서 풀샥을 타도 더 잘탈수 있다고 비엠엑수 라이더들이 그러던데요 ㅎㅎㅎ
  • 685.... 혹시 헤드샥이 아닐런지... ㅋ
  • 음...저의 경험으로 보아 자빠링을 통한 학습이 가장 능률이 오르더군요.
    (에효~)
    따님이 귀엽네요. 홧팅~
  • 처음에 넘어지면서 배우면 나중에 커서 겁이많이 없어지는것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어릴때 아버지께서 BMX 먼저 태우셔셔 ㅡㅡ무진장 넘어지면서
    탔던 기억이 남아 있네요~조금씩커가면서 기술 등을 배우면서 마니넘어졌지만
    그래도어릴때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같네요^^ㅋㅋ처음 산탈때는 프레임 그렇게
    먹어가면서-_-탔는데ㅋㅋㅋㅡ,.ㅡ;지금은 ㅋㅋ마니좋아졌네여 ㅎㅎ;;ㅋㅋ
  • 2005.12.17 03:54 댓글추천 0비추천 0
    화이팅!! 내년 시합엔 혼 안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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