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7일 토요일 사진. 오전에는, 분당 탄천 달리다가 정말 욕이 다 절로 나오더군요. 바람까지 거세게 불어서..... ㅡ.ㅜ 오늘 정말 추웠습니다. 서울 공항 옆 탄천은 아예 얼어붙어서 확인차 큰돌을 던져도 흥~!!! 뱉어내는 기염을 토하더군요. (자전거 타고 얼음위에서 라이딩 함 해 봤습니다.^^) 아무리 춥고, 줄기 세포가 거짓부렁이라고 해도, 우리네의 라이딩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주우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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