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New Zealand photos

Duncan2005.12.27 14:17조회 수 2739댓글 21

    • 글자 크기


Hi Everyone.

Firstly, please forgive me for only writing in English.  There are no Korean symbols on my mother's computer keyboard.  (I can read your comments if they are written in Korean but I can't write a reply in Korean)

Many Koreans speak good English however, so I hope somebody will very kindly translate my writing into Korean.

These photos were taken in my hometown.  The girl's name is Hannah.  She is my brother's girlfriend.  They are building a hippy house truck now.  When it is completed they will travel around New Zealand for 6 months mountain biking, hiking and camping.

The photos are from the hill behind my hometown.  The start of the singletrack is about 10 minutes by bike from our house.  I think the hill is about 400m high.  The uphill was very long and quite steep in places.  It felt very different from Korean riding and I felt exhausted.

The ride was about two hours.  The weather was perfect.  In summer in New Zealand the sun does not set until about 9 or 10pm

I will post more photos soon.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1
  • 와우..풍경이 이국적이고 마음속까지 시원시원하게 만드네요.
  • 2005.12.27 16: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던칸님 약간 살이 느신거 같아요~ 맞나요? 멋집니다...히피 하우스라...것도 멋지네요~
  • 뉴질랜드 비행기삯얼마하나요?? 달려가고 싶네..
  • 던칸의 바람대로... 어색하나 나름대로 해석을...
    -------------
    모두들 안녕하세요?

    우선 영어로 쓰는점을 용서해주세요. 어머니 컴퓨터에 한글글꼴이 없네요.(답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읽을 수는 있답니다.)

    많은 한국인이 영어를 잘하지만 누군가가 친절하게 한글로 번역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사진들은 저희 동네에서 찍은것들이에요. 이여잔 이름이 한나에요. 제 형제 여자친구죠.
    그들은 히피 하우스 트럭을 지금 만들고 있어요. 완성이되면 마운틴 바이킹,하이킹,캠핑을 하며 6개월 동안 뉴질랜드를 여행할거래요.

    이 사진들은 우리 동네의 언덕 너머 사진들이에요. 싱글트랙의 시작지점이 집으로부터 10분거리에 있어요.
    제 생각에 이 언덕이 400미터 정도 높이일꺼에요.(엥 언덕이라면서요 ㅎㅎㅎ)
    업힐은 매우 길고 ... (steep in places는 어떻게 해석을 ^^; 대충 바퀴가 푹푹 박힌다. 대충 그런의미같은데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라이딩할때와 느낌이 틀려요. 힘들어요

    약 2시간정도 라이딩을 해요. 날씨는 완벽하구요. 뉴질랜드는 여름이구요 오후 9시 10시까지 해가 안진답니다.

    곧 더 많은 사진을 올릴께요.

  • 다시 읽어보니... 키보드에 한글 자모가 프린팅 안되어서 한글을 못쓴다는 이야기네요. ㅋㅋㅋ
    한글 자모가 프린팅 된 키보드 사진을 올려줘요? ㅎㅎㅎ

    멋지네요. 동생분의 6개월동안의 여행계획도 부럽고...
    풀이 무성한 언덕보다는 저 앞의 조금 높아보이는 산맥(?) 같은데가 던칸이 좋아하는 곳이 아니에요? 탕춘대나 한우물 코스 정도 나올것 같은데...
    아뭏든 멋진 사진 많이 찍고 올려줘요
  • 2005.12.27 17:11 댓글추천 0비추천 0
    steep in places: 곳에 따라서는 경사가 가파르다. 여기 저기 경사가 가파른 곳이 있다.
  • .... 왜 한겨울에 반바지인가 했더니만... 생각해보니 남반구로군요...;;
  • 던컨님 한겨울에도 반바지에요~~
  • 오~너무 부럽습니다...제 후배가 얼마전 뉴질랜드 갔다왔는데 접시닦는 알바인가 뭔가로 2개월 버티다가 (한국와보니 카드연체되있더라는) 돌아왔는데 거기서 살고싶다고 너무 아름답다고.. 그치만 곧 한국에서 마음을 다잡고 배를타며 카드값을 다갚았다는 슬픈 얘기가...뭔소리인지참..
  • Duncan글쓴이
    2005.12.27 19:45 댓글추천 0비추천 0
    Hi Balgandal. Thanks for translating the message. I will ride the other mountains in the pictures in the next few days. Kemp, I'm the same weight as I always am - it's just a bad pose in the picture and a baggy shirt. Dalpo, my return ticket with Singapore airlines was 1,300,000won
  • i really expect your next photes - especially, your bike with awesome landscape of your hometown. : )
  • 참 보기 좋습니다....던칸님....뵙고 싶네요! 영어는 잘 못하지만...
    건강하시구요! 좋은경치 부럽습니다!
  • 2005.12.28 10:31 댓글추천 0비추천 0
    경치 너무 좋습니당. 여기를 마구 달려 봤어면. 얼마나 좋을까낭. ㅎㅎㅎㅎ 부럽습니당.
  • 쿠어~ 좋아요~ T^T (언젠간 가고 말테다... 뉴질랜드~)
  • 전에 뉴질랜드 가봤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나네여..ㅋㅋ 정말 오후 10시는 넘어야 어두워 지는것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산에 나무는 거의 없고 그냥 풀과 바위..ㅋㅋㅋ정말 반지 원정대에서 나오는 그러한 풍경들이 시내을 벗어나면 어디를 가던지.. 볼수 있었어여..
    저도 여름에 갔었는데. 우리와 날씨가 반대죠.. 정말 다시 한번더 가보고 싶네여..신기한 나라 입니다..ㅋㅋㅋ
    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가장 좋습니다..
  • yan
    2005.12.29 10: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부럽습니다. 고향에서의 소중한 시간 잘 보내세요.^^ 놀러가고 싶다.^^
  • 하이~~던컨 오랜많에 가본 고향이라 좋치요? 형은 영국에 있다고 하더니 같은 시기에 고향에서 모였네요? 언제쯤 돌아 옴니까? 같이 라이딩 할때가 그리워 지네요...어능 오세요...
  • 던컨님 좋겠다 집에 가서 ~~~~~~*^^*
  • 2005.12.30 0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역시...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답네요. 우리나라하고는 또 다른 운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따뜻하다는것이 너무 부럽네요.
  • Duncan글쓴이
    2005.12.30 05:35 댓글추천 0비추천 0
    Hi Superboy.

    Yes, Alex (2nd big brother) and Hannah are here now. My first big brother James will come from England in February.

    I will return to Korea on February 25th. Let's go riding in March.
  •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있군요.
    풍경을 바라보니 당장이라도 뱅기타고 뉴질랜드로 날아가고 싶네요...ㅋㅋㅋㅋ
    조심히 라이딩하고 컴백하세요^^*
mtbiker
2024.01.30 조회 92
다굵
2023.12.26 조회 101
호빵맨
2022.05.28 조회 178
mtbiker
2021.12.13 조회 45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