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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stal riding in NZ

Duncan2005.12.30 08:12조회 수 2251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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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again.  Please forgive my use of only English.  I hope someone can kindly translate this writing so that everyone can read it.

Here are some pictures of riding near my hometown.  

First I rode about 25km through beautiful farmland to Picton, a small harbour town  in the Marlborough Sounds.  Then I followed the coastal road for a long time and   eventually got home.  I rode on some singletrack but most of the course was        sealed road or dirt road.

The entire course was about 100km and it was perhaps the hardest ride I have ever done.  There were many long climbs, followed by descents down to the sea then more climbs up the hills.  I was exhausted and I did not have enough energy food.  Next time I will take more yeon yang gaeng.

Nevertheless the ride was very satisfying, the people I met were friendly and views were good.  I will go there again soon.

Cheers,

Dun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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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한국이랑 느낌이 흡사하네요...
    산도 바다도 좋아보입니다. 집근처라고 하시니 좋으시겠어요...^^
  • 싱글트랙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
    부산의 이기대에 가면 저런 필의 싱글트랙이 있습니다.
    바다와 산 그리고 푸른 하늘... 좋습니다.
  • ㅋㅋㅋ 영양갱은 국제적으로알아주는 갑네요 ^^
    누가 해석해달랍니다. 좋은 경치 저런데 타는거 꿈만 같군요 ㅎㅎ
  • <<서툰 번역>> : 아침에 바빠서 간단히 옮깁니다. 양해~
    안녕 친구들...영어로 쓰는점 양해 바랍니다. 누군가 모두들 읽으실 수 있도록 번역 해주었으면 합니다.

    고향 마을 인근에서 즐겨타는 곳 사진 몇장을 옮겨둡니다.

    우선 저는 아름다운 고향마을을 지나 말보로 사운즈에 있는 작은 항구마을인 픽턴까지 약 25km를 탑니다. 곧이어 긴시간 동안 해안 지방을 따라 집으로 돌아오지요.

    나는 몇군데 싱글트랙을 탔는데 대부분의 코스는 포장도로거나 오프로드(dirt road) 였지요.

    전체 코스는 약 100km이고 지금까지 가장 힘든 라이딩이었습니다. 바다로 향한 평이한 내리막길에 이어 긴 언덕도 많았습니다.
    저는 지쳤고 행동식을 많이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연양갱을 넉넉히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딩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만난 사람들은 친절했고 경치도 훌륭했지요.
    다음번에 한번더 갈 생각입니다.
  • 오 경치 멋지네요...
    읽다가 Next time I will take more yeon yang gaeng. 이부분에서 웃음이 ㅎㅎ
    거기에도 영양갱이 있습니까? 위에 에너지 푸드라고 써있길래 초콜렛이 등장할줄 알았는데
    영양갱이 등장해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경치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전 대신에 햐얀눈 라이딩 사진이나 올려야겠군요. ㅎㅎ
  • 싱글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느낌인데 다른 사진들은....--;;우오~~~~돈벌어서 꼭 가야지...ㅋㅋ
  • Duncan글쓴이
    2005.12.30 14:49 댓글추천 0비추천 0
    I took a lot of Yeonyanggaeng from Korea. It is possible to order Yeonyanggaeng in Asian food shops in New Zealand, but they have to order it from another city.

    However, the Asian food shop in my town now has ramyeon, choco pie, dol kim, and many Korean cooking ingredients. There are now several Korean families in Blenheim, so I have already been able to surprise Koreans by speaking to them in Korean.
  • 어설픈 번역(Clumsy translation)

    한국에서 양갱 무지 많이 지참해왔습니다.. ㅋㅋㅋ.. 뉴질랜드에 있는 동양식품점에서 양쟁을 주문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근데 다른 도시에서 주문해 가져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여기 동양식품점에서는 라면 초코파이 돌김등등.. 한국음식재료가 많습니다.. 아!! 그리고 블렌하임에는 몇몇 한국 가족분들이 살고계신데요.. 그래서 벌써 한국말로 말해서 그분들을 놀라게 만들어 뿌렀죠~~ ㅋㅋㅋ..(뉴질랜드 인이 한국어에 능통해서 아마 놀랐나 보네요..)
  • 2005.12.30 17:52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완전 한국사람 되셨구만요. ^^; 라면은 맛들이면 잊기 힘들죠.
  • Excellent!!!
  • 아...카누...뉴질랜드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ㅋㅋ
  • 다른데는 그럭저럭 비슷한데 음..물색깔이 많이 틀린것 같네요..물색깔이 틀려도 좋으니까 여름만 얼렁 왔음 좋게네요.
  • 몇년만에 귀향이니 충분히 휴식하고 오세요.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 한번 만나뵙고 싶은분이네요^^
  • hi duncan !
    you,re home land similar to korea scenery
    thank,s join this site. I hope you become lover bike
  • 우와 경치 정말 좋네요. 부럽습니다. ^^ 언젠가는 꼭 저런 곳에서 라이딩 해보고 싶네요
  • Hi Duncan, I had the same translation issue from english to korean :) New Zealand looks awesome. It must have been nice growing up there. The scenery, weather, trail and the bike (Turner) are all absolutely perfect. It's one of the places that I would like to head over at some point. If you ever come to Northern California (near San Francisco), let me know.
  • 좋은 경치 입니다.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 뉴질랜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강함이 넘치는 까만색 유니폼의 럭비팀이 있는 나라입니다.
    (제 친구가 고대 럭비 코치였거든요. 뉴질랜드 민속춤과 럭비, 너무 좋아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처녀들의 섬나라에 꼭 한번 가고 싶네요...^^
  • 2005.12.31 19: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와~ 사진이 모두 다 멋져요.
    경치가 멋진 것도 있고, 사진도 잘 찍으시나부다.^^
  • 두 나라의 자연을 마음껏 휘젓고 다니시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던컨님 덕분에 뉴질랜드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 역시... 여름이 좋습니다. .. 겨울이 없는 나라에 홀로가서 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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