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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산

맞바람2006.01.15 21:54조회 수 131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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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했지만 타이어가 쫙쫙 붙는 맛?에 재미있게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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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붙는 흙이 많은곳은 미끄러 지기도 잘 하죠
  • 다녀오셨군요.^^
    꼭 같이 가고 싶었는데 전 근무라....
    담엔 꼭 같이 가요^^ 글구 알고보니 뒷 산이 수색산이 었다는...^^;

  • 저도 처음으로 수색산에 가봤는데, 상당히 코스 좋더군요. 입구(수색역부근)에서 부터 정상(군부대 근처) 까지 약 1시간 반정도 걸리더군요. 전 토요일날 가봤는데, 비온다음 날이라서 그런지 부분적으로 질척한 부분들이 있더군요.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라이딩 했습니다. 나중에 주말에 또 가신다면 쪽지 주세요. 같이 라이딩 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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