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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koura road ride and Hanmer Springs singletrack

Duncan2006.01.16 12:06조회 수 2178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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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ode from Blenheim to south of Kaikoura.  The trip was about 160km.   I recommend this road for cycle touring, but you have to be careful of big trucks.

My parents gave me a lift from south of Kaikoura and I spent several days mountain biking around Hamner Springs.

Hamner Springs is a very nice, small and pretty resort town near the mountains.  It is famous for its hot springs.  I met some Koreans at the hot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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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대.... (by 노바(이전무)) 아직도 정이 안드는... (by ky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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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울창한 숲에 매료됩니다.
    싱그러운 햇살과 진한 녹색의 어루러짐 예술인데요...
    얼마전 우리 뒷산은 개발로 인해서 소나무들이.... 하나,둘 사라지더니 황량한 사막같더군요....
    거실창을 통한 즐거움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 사진만 봐도 자연의 내음을 맡을 수 있네요...
    머리까지 상쾌해집니다....^^
  • The thrid one is really impressive... green trees behind heavily dispersed dust and looking like old vehicle... ^^ reminds me my young age when living in my hometown... It is so appreciate to amuse your photos... Best luck and have fun!
  • 거목들 사이를 자전거로 누비는 기분... 상상만으로도 ^^
  • (서툰 번역)
    블렌하임에서 카이코우라의 남쪽까지 잔차를 탔습니다.

    거리는 약 160km되고요. 저는 이길을 사이클 투어링 코스로 추천합니다. 하지만 큰 트럭은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카이코우라 남쪽 지방에서 돌아올 때에는 부모님께서 차를 태워주셨고 저는 햄너 스프링스 근처에서 몇일 동안 산악자전거를 탔습니다.

    햄너 스프링스는 산맥이 가까이 있는 매우 멋지고 자그마한, 아름다운 휴양도시입니다.
    그 지방의 온천들로 매우 유명하지요.

    온천에서 몇 명의 한국사람들을 만났습니다.
  • 2006.1.16 15:24 댓글추천 0비추천 0
    환상 그 자체네요.......................
  • 순간(아주 잠시동안.. ㅡ,.ㅡ) 죄다 팽개치고 자전차 들고 비행기 타? 하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전화소리에 다시 제정신..
  • 멋집니다...한번 가 봤으면 하는 생각이...
  • 뷰리플 하네요...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트럭이 지나갈 수 있을래나??
  • 대단한 코스네요 부럽네요
  • 공기 청정기가 전혀~ 필요 없는 곳이군요...
    따봉입니다!!!
  • WOW ............ 와일드바이크에 새로운 색을 보여주시는군요...
  • 부럽습니다. x 10000000000000 입니다.
  • 정말 정말 아름답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
  • 한번 가서 타보고 싶은곳이네요.
    부럽습니다.ㅋㅋㅋㅋ
  • 첫번째 사진 산악자전거 표지판이 기울어져서 아주~ 과격해 보이네요 ㅋ
    온천에서 한국사람들한테 한국어로 말걸었다면 정말 재미있는 풍경이었을 듯.
  • 혼자 타기에는 좀 무서울것 같습니다..^^
  • 아....... 보기만해두 코구멍하구.. 가심이 후~오~확!! 뚫리네요..가고싶당.... 헐..
  • 정말 멋지네요!!
    말이안나옵니다.....
    언젠가 저도 저런곳에서 달릴날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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