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산악 자전거 협회분들과 갔다 온 유타주의 모압 사막의
모습입니다. 사막이라 모래만 있을줄 알았는데 사막 전체가 거대한
바위들로 이루어진 멋진 곳이였음니다. 잘 보시면 흰선으로 표시
되어 있는데 만약 이것을 벗어나게 되면 죽는 것에 대해선 문제가
없음니다. 실제로 제가 가기전 한달전 한 라이더가 물이 없어 죽었다는 곳입니다. 저희들고 경험 부족으로 같이 가신 분들이 물이 부족해
저만 먼저 나와 물을 가질러 갔는데 막상 차에 도착하니 열쇠가 없어
물만 쳐다 보고.
사진의 분은 저희 협회 회장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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