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 질퍽해서 타이어에 흙이 묻어 1.95 타이어가 3.0 정도
되어 죽는줄 알았어요
흙이 질퍽해서 타이어에 흙이 묻어 1.95 타이어가 3.0 정도
되어 죽는줄 알았어요
흙이 질퍽해서 타이어에 흙이 묻어 1.95 타이어가 3.0 정도
되어 죽는줄 알았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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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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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상태는 안가는게 건강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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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들어도 멋져보입니다..냉공이쌓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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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젖었을때는 산행을 자제하는것이 산악자전거인의 매너입니다... 산의 손상을 막아야죠...
외국의 경우에도 비가오고난 다음에는 산행을 자제한답니다. -
진흙탕은... 힘이 2배로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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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렇게 바퀴 자국 난 길은 마르면 상당히 위험해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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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거군요....처음 알았습니다^^ 그래도 스포츠 이즈 얼라이브인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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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의 원성이 들릴듯.....알면서도 가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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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잔차가 안가도 말들이 밟아 버립니다. 구덩이가 생겨버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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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가 진창일땐 가급적 낙엽위로 다니는 센스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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