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인가요? 하드텔은 첨으로 보는듯 하네요. ^^

탕춘대에 저런 길도 있나요

탕춘대 어떻게 가나요??

제가 그 근처살아서 일주일에 한 번은 다녀오는 코스입니다. 깊은 산세도 느낄수 있고 금요일에 다녀오면 한적하여 홀가분하게 다녀오는 코스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코스인데, 제 주위 사람들은 의외로 꺼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요새 날씨가 풀리면서 얼었던 땅이 질퍽한데 탕춘대(매표소까지)는 마사토(암석이 부서진 흙)라서 길 상태가 비교적 좋습니다.

애마가 아주 은은하고 보기 좋습니다.
돌이 많아 보이지 않고 ..즐 라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엔 등산객이 많아서 비추입니다.
마찰이 자주 발생합니다.

저도 오늘 새벽에 다녀왔는데...
못뵀네요^^;

파이프 두께가 알미늄 같네요 무게가 상당하겠네요

탕춘대 죽이죠. 옛생각이 많이 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