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단가지고 산을 타다가 처음으로 27단 자전거 가지고 산을 올라갔습니다. 비록 6단 차이지만 그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더군요.. 다리근육의 피곤은 거의 비슷한것 같은데 확실히 숨은 덜찼습니다. 27단도 중요하지만 산에 오를때는 테크닉 역시 중요하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같이간 동호회 선배들 뒤따라 가다가 땡칠이 됐습니다. 그럼 즐거운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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