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술령 망부석에서 망부석은 나라를 위하여 떠난 남편(박제상 :신라의 충신)을 기다리던 아내가 죽어서 돌로 변해버린 바위가 망부석이라고 전해지고 있음 위치 : 울산광역시와 경주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 높이 : 765m 치술령 능선 종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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