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등에 업고 끌바만 하고 왔습니다. 산 속에서 사슴 비슷한 놈을 추격하는 멧돼지도 봤습니다.. -_-;; 잔차가 들어갈 산은 아니었지만.. 즐거웠습니다. 탁 트인 시야에 바다도 보이고 간척지도 펼쳐진 풍경은 아름답더군요.. 흠.. 지양산이나 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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