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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rainbowljs2006.02.28 17:15조회 수 211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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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투어때 피서지였죠~
개통되면 가기싫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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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222입니다. (by godgump) 처절한 땀받이...-_-;; (by de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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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어우...전 저런 인적없는 터널 무지 무섭던데요...폐광촌을 여행하다 갱도입구가 보여 신나서 달려갔는데 칠흑같은 어둠과 안에서 불어나오는 차가운 바람..그리고 흘러나오는 붉은녹을 잔뜩품은 지하수를 보고는 무서워서 들어가 보지 못했습니다. 아우 무셔~
  • 용인에서 저런 터널을 지나가는데,
    정말 무섭더군요.....ㅡ.ㅜ

    정적속에 조용히 페달 돌아가는 소리만 나고,
    선글라스 덕에 앞은 더더욱 안 보이고......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 나는 듯 싶습니다.
  • 저희 동네 산 관통하는 터널에 들어가본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돌아가는 것도 길고 터널로 가면 빠르겠다 싶고 또한 차량이외에는 못가는 곳이니 개통이전에 한번 가서 정복>?을 해보자며 들어갔더니 이거이 은근히 길더군요. 바닥은 먼지뿐 공기도 탁하고 나오는데 10분가까이 걸리더군요. 중간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 끝이 안뚫리고 막혔으면 어쩌나?"
    이런 생각을 할 때쯤에는 이미 반이상 와버렸다는...
    다행스럽게도 반대쪽도 뚫려서 경비아저씨 몰래 나왔습니다^^:
  • 경비에게 잡혀서 다시 돌아 가게 되면 대략난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왠지 모를 구멍(?)의 포스...
    조명도 없어서 꽤어두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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